만드림 mandream 입먹 핑돈, 28만원 먹튀하고 소액배터한테 핑돈쏘고 베너 허위달아서 텔레 테러까지 시키는 역대급 개악질 사이트 현재 계좌잠긴상태.

진짜 이런 황당한 경우는 처음이고 너무 벙쪄서 두서없이 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내용 시점은 텔레방에 홍보하는거 이벤트 괜찮다싶어서 써보려고 들어갔습니다 근데 고액도 아니고 소액, 푼돈을 규정위반 드립치며 바카라 총 당첨금, 28만원을 몰수 해갔습니다 규정 위반 내용은 같은금액으로 5만원,10 만원 배팅을 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규정 내용을 계속 보여달라하였고, 끝내 보여주지 않고 같은말을 반복하기에 항의를 쎄게 하다가 끝에는 결국 먹튀의 메타, 양방얘기를 꺼내다가 계좌내역까지 보여줬으나 결론은 양방으로 몰고가며 몰수 해갔습니다

진짜 문제는 여기서 부터 입니다 여기가 보증업체에서 홍보도 하는데 너무 소액으로 먹튀를 하니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않아,  "너가 개인적으로 이돈 갈취해가는거 아니냐" (실제 본사 담당자 모르게 직원이 몰수처리 후 빼돌린다는 정보를 들음) 하며 결국엔 다툼이 좀 심하게 있었습니다 그렇게 감정 싸움이 오가다 핑돈을 쏘겠다며 자신이 쏘는 핑돈은 평생 못풀꺼라며 협박식으로 이야기를 하길래 먹튀도 당해서 가뜩이나 열받는데 핑돈 드립 치니까 저도 감정이 격해져, 가정교육 못받고 자란 니놈 머리통에나 쏘라며 저도 조롱을 했고 분쟁은 커져갔습니다  소액때문에 업체써가며 핑돈 쏠 미친사이트는 없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로부터 2,3일(새벽에 먹튀 사건발생)이 지난 날, 30만원의 출처를 알 수 없는 돈이 들어왔고 설마설마 하며 은행에 전화를 했는데 은행에서도 바로 확인이 어렵고 내용 확인하려면 창구 내방해서 확인해야된다는 겁니다
직장인이라 당일 시간을 내기 어려워, 다음날 반차까지 내기로 하고 확인하려했습니다. 그날로부터 저녁이 되었을 때, 이체를 해봤는데 문제가 없길래 문제없나보다 하고 다음 날 입금처를 확인해봐야겠다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 그 날 밤, 바카라 이용하려고 입금신청하니 금융사기계좌로 신고되어 이체를 할 수 없다는 문자가 오는겁니다

계좌에 있는 금액만 몇천만원 단위인데 고작 몇십만원 때문에 계좌자체를 못쓰는게 너무 답답해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그러고 계좌가 잠긴 이틀 뒤 되는 날, 국제발신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선물 잘 받았냐, 사람 잘못건드렸다, 너의 모든 계좌, 너의 지인 가족 계좌도 다 찢어버리겠다라 하며 최종적인 요구는, 보피돈 쏘며 들었던 금액을 본인이 환수를 쳐야 제 묶인 계좌를 풀어줄 마음이 생기니 300만원 이체를 요구 하는겁니다 거기에 다시 언쟁하며 욕설들을 하였고 얜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통화끊고 오후에 바로 경찰서로 가서 사건접수하고 왔습니다. 먹튀는 잠깐 기분 더럽고 말지만 이렇게 실제로 계좌가 잠긴적은 처음이라 너무 당혹스럽고 거기에 금전까지 요구하는게 사람의 탈을 쓴 괴물같다 느꼈습니다

수사과정에서 국민 김지x 계좌 입출금하신분들, 혹시나라도 조사 받을 수 있는점 참고 바랍니다 입금계좌도 수사과정에서 인계했고, 듣기론 소액이면 불법사이트 이용으로 처벌이 경미하나 고액이용자는 벌금형이 좀 나올 수 있다 하니 참고 바랍니다. 추가로 만드림에서 피싱 신고로 계좌 묶이는 피해자가 많다 합니다 2차 피해 없게 조심하시고 금전요구에 순응해서 추가 피해없길 바랍니다

만드림 관계자님들 먹튀,핑돈도 모잘라 텔레방에서 거짓홍보, 선동이며 온갖 가족협박까지 악질짓은 다하는데 익명 뒤에 숨어서, 가족방 알바 똥개 들 보내지말고 직접 나서주세요.  주소 번호를 몇번을 주는데 그 쪽 똥 개들은 단 한명도 전화 한번을 못건답니까 아부는 떨고 싶은데 피해는 입기 싫은 가족방 알바 여러분도 시급 11000원씩 받는다는데, 열심히 충성심을 더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