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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하흐 "졌지만, 경기를 지배한 건 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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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5 01:1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하흐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으로 패한 후 팀의 활약을 놀랍게도 칭찬다. 텐하흐는 크리스마스 전 런던 스타디움에서 팀의 13번째 패배를 목격했지만, 보이는 결과를 빠르게 두둔했다.
(경기 결과 설명 중략)
텐하흐는 풀타임이 끝난 후 BEIN Sports에 "우리가 경기를 통제했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아무것도 내주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빌드업에서 압도적이었고 전환 과정에서도 기회를 만들었다. 경기 중 처음 세 번의 기회는 우리의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것을 잡았어야 했다."
그는 덧붙였다: "탄탄한 퍼포먼스였지만, 우리는 득점하지 못했다. 내 생각엔 우리가 경기를 지배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골을 넣어야 경기에서 승리하는 거다.”
인터뷰어가 그의 견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그것이 정말 좋은 경기였다고 생각하는지 묻자 텐하흐는 그의 칭찬을 더 늘렸다.
"그렇다. 내 생각에는 우리가 점유에 대한 통제력을 완전히 갖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내 생각에 72분 정도까지는 상대에게 아무 것도 내주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그러고 나서 '스위치를 끄는' 순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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