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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한시름 놓을까?.. 유리언 팀버 예상보다 빨리 복귀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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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0 18:08

아스날은 이번 주말 리버풀을 상대하기 위해 안필드로 이동하면서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할 것입니다. 아스날은 토요일 오후에 열리는 두 팀의 맞대결에서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아스날이 수비수 유리언 팀버의 복귀 가능성에 관한 부상 소식을 적시에 전해 들었습니다. 팀버(22세)는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50분 만에 교체 되었고,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아킬레스건(ACL) 파열로 인한 부상입니다.

 

하지만 팀버의 회복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예상보다 빨리 복귀할 수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본머스의 공격수 도미닉 솔란케는 최근 아스날 이적설에 휩싸인 선수입니다. 한편, 브렌트포드에서 이반 토니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하며, 아스날은 이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수와의 계약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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