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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오닐 "황희찬이 울버햄튼과 재계약을 체결했으면 좋겠다.나는 그의 열렬한 팬이다."

금강가자

1045

23.11.25 18:25

게리 오닐 감독은 풀럼전을 앞두고 이번 시즌 좋은 활약을 펼치고있는 황희찬이 소속팀과 재계약을 체결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차니는 이번 시즌 EPL에서 12경기 6골 2어시를 기록중이다.

"황희찬의 재계약? 물론 그러길 바라고 있습니다.하지만 실제로 진척된건 없어요 현재 구단은 차니와 대화중이며 저는 차니의 열렬한 팬입니다.협상이 잘되길 바랍니다."

"차니는 제가 울브스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부터 놀라웠습니다.제가 그에게 요청한 모든것을 받아들였죠 그의 목표도 분명히 좋았습니다.하지만 그가 주위에 머물면서 보여주고있는 워크 에식도 훌륭해요 그는 항상 얼굴에 미소를 띈채 제가 요청한것을 끈기와 결단력을 바탕으로 행합니다."

"결국 그는 팀과 구단 입장에서 중요한 선수에요 그가 현재 체결한 계약 기간보다 팀에 더 오래 머물수 있기를 바랍니다."

황희찬은 2026년 여름까지 울버햄튼과 계약을 맺은 상황이며 그는 2021년 8월에 라이프치히에서 울버햄튼으로 합류한바 있다.

처음에는 임대 이적이었으나 1년뒤에 영구 이적으로 울브스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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