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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파리올림픽 와일드카드로 다나카 아오, 우에다 아야세, 이타쿠라 코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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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30 16:24

[히가시스포츠] 일본 파리올림픽 와일드카드로 다나카 아오, 우에다 아야세, 이타쿠라 코 유력

축구의 U-23 일본 대표는 파리 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을 겸한 U-23 아시안컵 준결승(29일=일본 시간 30일, 카타르)에서 이라크에 2-0으로 쾌승해, 8 대회 연속의 본선 출장을 결정했다.

 

향후는 오버 에이지(OA, 24세 이상) 범위도 포함해 7월의 실전을 향한 신팀 편성이 진행되는 오오이와 감독은 이전부터 「포지션에 따라서는 머리에 있는 선수는 있다. 여러 상황을 준비하면서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시점에서 최강이라고 생각되는 팀을 만들겠다며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3 범위 있는 OA로 유력시 되고 있는 것은 수비진으로, DF 토미야스 타케히로(아스날)나 DF 이타쿠라 코(보루시아 MG), 수비형 MF(볼란치)에서는 MF 엔도 와타루(리버풀)나 MF 타나카 아오(뒤셀도르프)등이 후보라고 말할 수 있다.

 

공격진이라면 MF 도안 리츠(프라이부르크)나 FW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등이 후보가 되어, 공격의 파괴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올림픽에 관해서는 클럽측에 선수 파견의 의무는 없고, 어디까지나 교섭 나름.그런 만큼 난항이 예상되지만 최강 멤버로 도전하기 위해서라도 협상의 향방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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