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밀란의 스티븐 장 회장은 중국 선수와 계약하고 싶다고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장 회장은 아직 충분한 재능을 가진 선수를 찾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그는 틱톡커 류텡에게 “지난 8년 동안 이 부분에 대해 생각해왔지만 무엇보다도 선수들의 훈련에 대해 생각하고 싶었습니다. 현재로서는 적합한 선수가 없지만 괜찮은 선수가 나타나면 그 선수를 이탈리아로 데려오고 싶습니다."

“이 클럽은 인터나치오날레라고 불리는데, 이미 창단 당시부터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있었습니다."

“매 시즌 최고를 목표로 하고 모든 트로피에는 의미가 있습니다. 많은 팬들이 특정 대회를 포기하라고 말하지만 이것은 현실적이지 않으며 어떤 명예도 쉽게 포기할 수 없습니다.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목표를 설정할 것입니다."

“중국 투어요? 100% 확정된 것은 아니고 지금은 확실하지 않지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작업 방향은 다른 많은 대형 클럽과 비슷합니다. 혹시 청두로 갈 수도 있냐구요? 네, 어제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눴어요. 그곳은 자이언트 판다를 많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장은 또한 가장 기억에 남는 두 명의 선수를 떠올렸습니다: “2018년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에릭센이 우리를 상대로 넣은 골을 항상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에릭센과 계약할 기회가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즉시 승낙했습니다."

“파바르도 마찬가지입니다. 작년에 바이에른 뮌헨에서 우리를 상대로 골을 넣었죠.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