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안 피에로 가스페리니는 아탈란타가 앤필드에서 리버풀을 3-0으로 어떻게 무너뜨렸는지 설명했지만, 

유로파리그 8강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그들이 공격을 시작하면, 그들은 멈추지 않는다'

이 두 팀은 이전에 20-21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서 만났었으며,

코로나로 인해 관중이 없던 중에 La Dea는 홈에서 5-0으로 패배하고 안필드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그들은 이번에는 더욱 잘 해나갔으며, 지안루카 스카마카와 마리오 파살리치의 골로 3-0의 결과를 얻었으며,

퀴빈 켈러허가 막아낸 일대일에서 퇸 코프메이러너스가 2골 이상을 더 넣을수도 있었다.

이에대해 감독은 그의 경력에서 '걸작'이었다고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에서 말했다.

"감사합니다, 이것은 아탈란타의 역사에서 놀라운 일이며, 특별한 결과였습니다. 

리버풀로 그러한 열정을 가지고 온 모든 팬들을 위해서, 관중석에서 대표된 구단을 위해서 말입니다."

"안필드에서 유로파리그 8강전을 한 것은 우리를 자랑스럽게 만들며, 이 결과를 얻어낸 것은 오래 기억될 무언가입니다. 

우리는 항상 우승할 수는 없습니다만, 우리가 한 것처럼 역사를 만들어낼 수 있으며, 이것도 매우 가치있는 일입니다."

리버풀은 홈에서 34경기동안 패배하지 않았고, 지난 26경기 중에서 23경기를 승리했다. 

그리고 그들의 이전 홈에서 유일한 유로파리그 패배는 또다른 이탈리아 팀을 상대로 한 것이었으며, 2012년에 우디네세였다.

"그렇기에 우리는 기쁩니다, 우리는 유럽 전역에서 유명한 역사적인 구장에서 뛰었습니다. 

우리는 몇 년전에 여기서 승리한 적이 있었고, 리버풀에서 에버튼을 상대로 그러했던 적도 있었죠. 

하지만 지난번에 안필드에 왔을 때는 팬이 없었습니다. 이건 완전히 다른 놀라움입니다. 

팬들이 얼마나 기뻐하는지를 보는 것은 굉장했으며, 이건 굉장한 만족이었습니다."

안필드의 관중석에서는 2000명의 아탈란타 팬들이 있었고, 선수들은 경기종료 휘슬 이후에 남아서 그들과 이를 축하했다.

세아드 콜라시나츠를 마지막에 내전근 문제로 잃어버리면서 마르텐 데 룬이 3백으로 들어가며 

가스페리니가 마지막에 그의 수비를 다시 재조정해야 했음을 고려하면 이건 더욱 놀라운 일이다.

그는 경기를 통틀어서 단 한명의 교체만을 썼으며, 그건 마지막 순간에 샤를 더 케텔라르를 알렉세이 미란추크로 교체한 것이었다.

"저는 팀을 흔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를 망쳐놓을까봐 두려웠습니다. 끝이 다가오면서, 아마도 결과 덕분에 

우리는 더욱 열정에 가득찼고, 시작때 보다도 덜 지친 것 같았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다양한 변화를 가져갈 필요가 없었습니다."

"오랫동안 같이 뛴다는 것은 우리가 살펴볼만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어제 우리는 콜리시나츠를 잃었고, 데 룬을 수비에 넣었습니다. 하지만 전 파살리치가 좋은 모습에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없던 것은 미드필드에서의 변화의 선택지였습니다만, 지난 경기들보다 오늘 우리가 더 나았던 점은 용기였습니다, 

그들을 상대로 공격하겠다는 열망과 더욱 공격적이었죠."

"또한 우리는 수비에 있어서 매우 섬세했고, 그들이 돌파하는 것을 거의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것에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만약 리버풀이 계속해서 공격하도록 놔둔다면 그들은 결국 득점할 것입니다.

그들을 압박한다면, 우리는 기회를 만들고 그들을 바쁘게 할 수 있습니다."

2차전은 다음 목요일에 베르가모의 Gewiss 구장에서 열리지만, 가스페리니는 다 잡은 토끼라고 여기지 않으려 한다

(not going to count his chicken), 특히 지난번에 리버풀이 그곳에서 5-0으로 승리했던 바가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우리는 3-0으로 승리한 것에 기쁘며, 이건 좋은 안전망입니다. 하지만 리버풀은 언제든지 득점할 수 있는 특별한 팀입니다. 

2차전에서 우리는 우리가 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수비할 필요가 있지만, 또한 같은 방식으로 공격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 우리가 오늘밤만큼 많은 기회들을 만들어낼지 모르지만, 우리는 시도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리버풀을 상대로 절반뿐인 접근법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공격하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득점합니다, 그들은 멈추지 않습니다."

"전 여전히 밀란이 3-0으로 앞서고 있었던 그 경이로웠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기억합니다. 

이 두 팀 사이에는 격차가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6분이 지나자 3-3으로 돌아왔습니다. 그건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것이 리버풀의 정신입니다. 그들은 항복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나아가려면 우리는 우리가 했던 일을 반복해야 합니다."

가스페리니는 그 어떤 감독들보다 선수들을 향상시키고자 하며, 스카마카에 대해서 그렇게 하고 있으며, 

현재 그는 득점하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처럼 보인다.

"그는 특별한 선수가 되려면 갖춰야 할 것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샤를 더 케텔라르도 그러하며, 

그들은 그런 절차를 헤쳐나갈 것입니다. 제 생각에 이 경기가 정말로 스카마카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가 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했던 기간이 있었고, 집중력과 열정을 잃었었습니다."

"오늘 그가 90분동안 그렇게 한 첫 날입니다. 그것이 그가 더 높은 수준의 선수가 될 유일한 방법이며, 

그는 그렇게 되는 것 이상의 것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