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창이	LV. 50
원픽강예슬	LV. 50
서민은행	LV. 50
4 갱스터	LV. 50
5 용접공	LV. 50
6 한세이프	LV. 45
7 파나메라	LV. 45
8 짜장면먹방	LV. 44
9 임길란	LV. 40
10 무한행운	LV. 38

친구에이전시	365,745
만식이	236,570
비제이민	182,930
4 빡사장	136,335
5 미스터선	133,681
6 맥스나이퍼	117,890
7 짱군이	109,140
8 Sia	108,730
9 대승임	104,831
10 이니뇽	103,600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후기게시판 토토가이드

이름 바꿔 아마리그 뛴 프로선수 퇴출…"경기력 유지하려고"

흐구왓음

742

23.09.19 10:14

어엿한 프로 축구 선수가 이름까지 바꿔가며 아마추어 리그에서 뛰고, 그라운드에서 주먹질까지 했다가 퇴출당했다.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는 CF몬트리올 소속의 미드필더 마트코 밀예비치(22)가 리그에 해로운 행동을 하고 계약 사항을 위반해 계약이 해지됐다고 19일(한국시간) 밝혔다.

앞서 캐나다 매체들은 밀예비치가 퀘벡의 실내 아마추어 리그에서 가명으로 뛰었으며, 다른 선수를 주먹으로 때리는 폭행까지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MLS 선수가 전업으로 소속팀을 위해 활동하지 않고 다른 리그에서 뛰는 것은 MLS의 표준 선수 계약에 위배된다.

밀예비치는 "주전 경쟁에서 밀려 경기력 유지를 위해 아마추어 리그에서 3경기를 뛰었다"고 설명했다.

밀예비치는 이 3경기에서 6골이나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크로아티아계 아르헨티나인인 밀예비치는 2021년 8월 몬트리올에 입단했다.

밀예비치는 올해 몬트리올에서 단 8경기에 나서 총 124분을 뛰며 도움 1개만 기록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

스포츠포럼

공지사항

스포츠포럼 글쓰기 필독! +3 2023.08.14 4,448 관리자
알림	스포츠포럼 글쓰기 필독! +3	관리자	2023.08.14	4,448

스포츠포럼

번호	제목	닉네임	날짜	조회
챔피언? 탑4? 올해의 선수? 23/24시즌 전문가들의 예상 +0 5개월 전 909 고스트바
9402	챔피언? 탑4? 올해의 선수? 23/24시즌 전문가들의 예상 +0	고스트바	5개월 전	909
유도 국가대표 출신 김민규, 한국 쿠라시 사상 첫 은메달(종합) +0 9개월 전 903 짱구신123
1920	유도 국가대표 출신 김민규, 한국 쿠라시 사상 첫 은메달(종합) +0	짱구신123	9개월 전	903
OCA "항저우 대회는 역대 최고 중 하나…수준 매우 높아" +0 8개월 전 900 이실장백마
2236	OCA "항저우 대회는 역대 최고 중 하나…수준 매우 높아" +0	이실장백마	8개월 전	900
제이든 산초 "고향에 돌아온 기분이다." +0 5개월 전 894 명현만주먹
9782	제이든 산초 "고향에 돌아온 기분이다." +0	명현만주먹	5개월 전	894
[아시안게임] 아프간, 탈레반 선수단-망명 선수단 함께 참가 +0 9개월 전 888 슬롯신
1526	[아시안게임] 아프간, 탈레반 선수단-망명 선수단 함께 참가 +0	슬롯신	9개월 전	888
북한 대상 도핑검사 조만간 재개될 듯…"검사관 곧 파견" +0 9개월 전 887 검은자객
2232	북한 대상 도핑검사 조만간 재개될 듯…"검사관 곧 파견" +0	검은자객	9개월 전	887
세리에 A 12월 이달의 선수 +0 5개월 전 874 올라오라잇
10004	세리에 A 12월 이달의 선수 +0	올라오라잇	5개월 전	874
PSG, 메시의 7번째 발롱도르에 대한 의혹에 전면 부인 +0 6개월 전 874 대물임
8967	PSG, 메시의 7번째 발롱도르에 대한 의혹에 전면 부인 +0	대물임	6개월 전	874
남자 양궁, 13년 만에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0 9개월 전 874 아무건이야
2125	남자 양궁, 13년 만에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0	아무건이야	9개월 전	874
리버풀, 커티스 존스에게 새로운 계약 제안 준비 완료 +0 6개월 전 872 골프매니저
8840	리버풀, 커티스 존스에게 새로운 계약 제안 준비 완료 +0	골프매니저	6개월 전	872
손웅정 감독, 진짜 '감독' 데뷔…SON축구아카데미, 첫 지역 대회 출전 +0 6개월 전 872 털어불자
8717	손웅정 감독, 진짜 '감독' 데뷔…SON축구아카데미, 첫 지역 대회 출전 +0	털어불자	6개월 전	872
한국 남자수구, 홍콩 꺾고 5·6위 결정전 진출 +0 9개월 전 870 이브이
2135	한국 남자수구, 홍콩 꺾고 5·6위 결정전 진출 +0	이브이	9개월 전	870
문혜경, 아시안게임 소프트테니스 여자 단식 금메달 +0 9개월 전 869 MMA보증업체
2177	문혜경, 아시안게임 소프트테니스 여자 단식 금메달 +0	MMA보증업체	9개월 전	869
우즈베크, 홍콩 4-0 완파하고 남자 축구 동메달 +0 9개월 전 867 당도리
2187	우즈베크, 홍콩 4-0 완파하고 남자 축구 동메달 +0	당도리	9개월 전	867
'레슬링 동메달' 김민석 "병상에 계신 아버지, 기뻐하실 것" +0 9개월 전 862 질러먹어
2085	'레슬링 동메달' 김민석 "병상에 계신 아버지, 기뻐하실 것" +0	질러먹어	9개월 전	862
맨유 래시퍼드, 한밤중 교통사고…팬들 가슴 철렁 +0 9개월 전 857 개뼈다구
1565	맨유 래시퍼드, 한밤중 교통사고…팬들 가슴 철렁 +0	개뼈다구	9개월 전	857
핸드볼 시그넬 감독 "후반 경기력 만족…결승은 접전 될 것" +0 9개월 전 856 먹자먹어
1969	핸드볼 시그넬 감독 "후반 경기력 만족…결승은 접전 될 것" +0	먹자먹어	9개월 전	856
펩 : 솔직히 우리가 다시 우승할거같다. +0 7개월 전 855 열심히하자
5460	펩 : 솔직히 우리가 다시 우승할거같다. +0	열심히하자	7개월 전	855
이재경 2위·우하람 4위로 다이빙 3ｍ 스프링보드 결승 진출 +0 9개월 전 855 김유로
1965	이재경 2위·우하람 4위로 다이빙 3ｍ 스프링보드 결승 진출 +0	김유로	9개월 전	855
아시안게임 요트 윈드서핑 조원우, 하루 일찍 금메달 확정 +0 9개월 전 853 거미45
1561	아시안게임 요트 윈드서핑 조원우, 하루 일찍 금메달 확정 +0	거미45	9개월 전	853

1 5 6 7 8 9 10 11

조회순

글쓰기

공지

게시판별 포인트 적립 정보안내

레벨별 계급도 및 필요경험치 안내

포인트 얻는 방법 및 포인트지급 이벤트 정리

타 커뮤니티 레벨 및 포인트 이전 안내

7월14일 K리그 김천상무 vs 전북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