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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랑 만나고 싶다" 클린스만...도대체 무슨 자신감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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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6 18:24
일본과 만나고 싶다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자신감은 도대체 어디서 나왔던 것일까.
클린스만 감독은 이번 아시안컵 최종 명단 발표 기자회견 자리에서 일본과 맞대결을 치르고 싶다고 계속해서 언급했다. "이번 아시안컵은 호주, 우즈베키스탄, 이란, 카타르 등 좋은 팀이 많다. 이 팀들 역시 우리에게 있어 결코 쉬운 상대가 아니다. 일본은 우리 라이벌이다. 아주 특별한 경기가 될 것 같다. 특별하고 기다려진다. 결승에서 일본과 만나길 희망하고 꼭 이루어지길 바란다. 일본 경기는 지속적으로 보고 있다. 일본은 최근 몇 년 동안 성장세가 뚜렷한 라이벌이기에 기대된다"면서 일본이랑 맞대결을 희망한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지금의 경기력이라면 어느 부분에서 자신감을 가졌는지 의문이다. 냉정하게 말해 한국의 조직력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30위인 말레이시아보다도 떨어진다는 느낌이었다. 한국이 64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을 외칠 정도로 강한 전력을 보유하고도, 팀으로서의 조직력이 이 정도 수준이라는 건 감독의 문제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16강 상대를 분석하기 전에 대한민국 선수들의 장점을 어떻게 살려낼 것인지부터 더 고민해야 할 클린스만 감독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경기력으로서는 아무도 이기지 못해도 이상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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